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8. 6일과 8. 11일 2회에 걸쳐 경북도 경제교통정책과 직원들이 상주에 소재한 안전운전체험연구교육센터에서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 안전운전체험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道 관계공무원의 체험으로 사회 각계각층에 안전운전체험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전파시켜 교통안전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 우리나라 교통안전 수준 OECD 30개 국가 중 27위

안전운전체험연구교육센터는 교통안전공단에서 2008. 12. 19일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에 설립하였으며, 자동차운전의 종합적인 체험교육센터로 올바른 운전자세 및 자동차점검 등 안전운전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훈련코스, 돌발상황에 대비한 위험회피코스, 시각특성 및 속도감각 변화에 대응하는 고속주행 훈련코스 등 8개의 직접운전체험코스와 과학적이고 정확한 운전자의 운전행동 특성분석이 가능한 시뮬레이션 교육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사업용 운전자, 일반운전자를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비용이 약 10조 3,441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1.15%나 되고 지난해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가 5,870명(경북 665명)이나 되며, 특히 경북은 지역이 넓고 도로굴곡이 심한 지방도, 산간 도로가 많아 다른 지역에 비해 교통사고가 다소 높은 수준이며 이는 사회적으로 엄청난 손실이자 국가적 재앙 수준이다.

그러나 교통사고는 운전자와 보행자가 안전에 대한 주의와 교통법규만 준수한다면 예방가능하기 때문에 안전운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道 교통관련 공무원들이 우선 체험교육을 받은 후 성과 검토, 도청 전 직원과 시·군 직원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운송사업조합, 공제조합 임직원들의 체험교육 실시로 사업용 운전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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