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3대 재해예방 UCC 공모’를 개최해 최우수작 1편, 우수작 1편, 장려 1편을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18개 소속, 총 47편이 접수됐다.

공모 작품 심사결과 ▲ 최우수 : 뭉클 역장의 추락, 전도, 협착 예방(광주지사 광주역) ▲ 우수 : 3대 재해예방 X-File(대전지사 차량팀), ▲ 장려 : 生과 死(충남지사 시설팀) 각각 결정됐다.

최우수 선정작은 ‘뭉클 아저씨’(KTX 캐릭터)를 역장으로 등장시켜 맞이방, 홈, 역 구내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고 사례들을 재미있게 구성하여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높였다는 평이다.

임재연 수송안전실 산업안전보건팀장은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3대 다발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이 전사적으로 확산되길 바라면서 현업소속에서도 안전교육자료로 활용하면 소속의 산업재해 근절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3대 다발재해 예방과 전사적인 안전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으로 지정하여 안전캠페인, 잠재요인 발굴·및 개선활동 등을 실시했다.

※ 3대 재해 : 현장에서 사고 빈도와 위험이 높은 넘어짐(전도), 감김·끼임(협착), 떨어짐(추락) 재해.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코레일
산업안전보건팀장 임재연 042-609-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