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관시스템은 국가물류의 핵심인프라로 장애발생 시 우리나라 수출입물류 흐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며,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는 시스템 운영의 가장 중요한 미션이다.
‘08년12월에 개통한 조기경보시스템은 장애징후 발생 시 경보발생 기능을 통해 전 직원이 장애사실을 공유하고 신속대응을 유도하는 체계로 장애빈도 및 조치시간이 대폭 감소 하였으나, 운영자가 부재중인 야간 또는 휴일에 대비한 자동 장애제어(Control) 기능을 통한 시스템 정상화 기능이 추가 요구된다.
따라서 기존시스템을 개선하여 장애징후 감지 후 대처를 시스템에서 자동제어(Control)할 수 있는 EWACS (Early Warning And Control Syetm) 시스템으로 고도화 장애유형별 이력관리, 자동복구, 재발방지 기능구현으로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프로세스 정상화되고, 자동 장애제어를 통한 야간·휴일 장애 효율적 관리 및 여행자정보(APIS), 환급·사후관리 분야까지 조기경보체계 확대 예정이다.
이번 구축이 완료되면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여도 10분 이내로 조치하여 전화문의 감소 등 대민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및 조기경보시스템은 국내외 많은 기관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특히, 월드뱅크, 베트남, 라오스 등 해외 진출에 영향이 큰 국제기구 와 개도국에서 연이어 밴치마킹을 다녀갔으며 매우 호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금년 하반기에는 전자통관 조기경보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여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개도국 수출에도 크게 일조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정보관리팀
이성갑 사무관
042)481-7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