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지난 7월 11에서 7월 16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양평군 등 8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우편물 무료배달, 우체국금융 취급수수료 면제 및 보험료 납입유예 등 우편과 예금, 보험 분야의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3개월 간(10월 31일 까지) 우체국금융취급수수료를 면제하고,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소방관서 등 구호기관에서 이재민에게 발송하는 우편물과, 구호기관 상호 간에 주고받는 우편물은 무료로 접수하여 배달하며,

8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5개월)는 우체국보험 보험료 및 환급금 대출이자 납입을 유예해 주며, 환급금 대출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사고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등 우체국 예금·보험 분야에 대한 특별지원을 실시한다.

금융지원을 받으려는 피해고객은 9월 30일까지 피해지역내 우체국장의 승인을 받거나, 읍·면·동사무소에서 발급하는 재해증명서와 함께 신청서를 전국우체국에 접수하면 된다.

남궁 민 본부장은 “이번 대책이 집중 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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