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지난해 국무총리상에 이은 또 한번의 쾌거로, 충남도 무궁화가 전국 최고임을 입증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충남도에서는 무궁화분화 품평회를 대비하여 천안시 등 16개 시·군과 산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무궁화 분화 247점, 분재 13점 등 260점을 道 기술 지도하에 집중적으로 가꾸어 왔다.
충남도에서 출품한 작품들은 심사결과에서 전체적으로 품종의 고유특징, 전체적인 조화와 자연미, 외관의 안정감, 수형 및 생육상태, 꽃의 색상 등에서 대부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개인별로도 논산시, 산림환경연구소, 천안연암대학의 무궁화 분화 및 분재가 입선해 산림청장 표창을 받는다.
김영수 道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보급해 청소년들에게 무궁화 사랑을 통한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무궁화를 심고 가꾸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 품평회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1,300여점이 출품되었고, 선정된 작품은 오는 8일(토)~16일까지 인천세계도시축전행사장(꽃 전시관)에서 열리는 제1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장에서, 이후 내달 3일까지는 서울 광화문에 이어 강원도 홍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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