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컨벤션센터에서 6일 ‘아시아학 세계총회’ 개막
대전시는 6일부터 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6회 아시아학 세계총회(이하 ICAS 6)‘를 “Think Asia!"라는 주제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 개막식은 6일 오후 18시에 대전컨벤션센터(DCC) 그랜드볼룸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송용호 조직위원장, 이홍구 명예조직위원장, ICAS 빔스톡호프 사무총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 ’98년 총회 개최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를 150만 대전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대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성장 거점임을 강조”하고 “대전을 중심으로 이해와 소통을 통한 인류의 상생발전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자” 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총 50개국, 약 1천여명(외국인 850명)이 참가하게 되며 아시아의 정치경제, 사회문화, 종교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752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에는 출판사, 유관기관, 의료관광 등 약 27개 업체(30개 부스)가 함께 참여하여 산업전반의 유대강화와 기술?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약 26억원을 웃도는 직접소비효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에는 참가등록과 함께 시작되는 분야별 토론과 한국국제교류재단(임성준 이사장)이 후원하는 오찬이 있을 예정이며, 저녁 6시에는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한승수 국무총리, 이홍구 전 국무총리(명예조직위원장), 송용호 ICAS 조직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환영만찬이 열리게 된다.
7일 오전에는, 길버트 로즈만(美, 프린스턴대 교수), 도미니크 지라드(프, 아시아유럽재단 상임이사), 김용옥 순천대교수 등 총 3명의 세계석학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서게 되며, 특히 도올 김용옥 교수는 ‘아시아 문명의 새로운 파라다임의 조망’이라는 주제로 특유의 거침없는 독설과 깊이 있는 철학사상으로 세계 각국 참여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7일(금) 오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에서 주최하는 특별토론회가 열리게 되는 데, 이날 참석자로는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최협 위원장과 이병훈 추진단장을 비롯한 약 20여명이 참여하여 ‘아시아학 연구자대상 인지도 제고방안’ 등에 관하여 다양한 의견제시와 토론을 벌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역대 최다 석학들이 참여하여 아시아를 다각도에서 재조명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하고 “T/F팀을 가동하여 우리대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 시티투어, 문화체험의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6회 아시아학 세계총회(ICAS 6)’는 미국 아시아연구협회(AAS)와 네델란드 국제아시아연구소(IIAS)가 세계화속에서 아시아의 높은 가치를 함께 연구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학술대회로 지난 98년 개최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각 대륙의 주요도시에서 격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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