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에비뉴 여성의원, 힙업 효과주는 3세대 리포메틱 미세 지방흡입 시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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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11:32

서울--(뉴스와이어)--피서철 인터넷을 따끈하게 달구고 있는 한 장의 굴욕 사진이 있다. ‘제니퍼 로페즈의 엉덩이 굴욕’이 그 주인공이다. 카프리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던 제니퍼 로페즈의 비키니 차림이 한 파파라치에 의해 찍힌 것이다. 사실 일반인의 관점으로 본다면, 제니퍼 로페즈의 몸매가 만 39세 여성의 비키니 몸매치고는 훌륭하다고도 볼 수 있겠다. 하지만 100 만불짜리 엉덩이로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받던 제니퍼 로페즈의 전성기 몸매와 비교한다면, 허리선을 찾기 어려운 복부와 축 처져 납작해 보이는 엉덩이는 아쉬움을 준다.

‘천하의 제니퍼 로페즈도 방심하면 저렇게 되는데, 올 여름 휴가지에서 내 몸매는 절망이었어,’ 여름 휴가를 이미 다녀온 여성 중에도 그러한 아쉬움이 가슴에 와 닿는 여성들이 많을 것 같다. 애 딸린 주부들도 비키니 몸매를 뽐내는 요즘, 내 또래 또는 나보다 어린 여성들의 S라인 몸매에서 묘한 질투를 느꼈다면 속상해만 하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 보자. 요즘은 지방흡입이 간편해져 부분 비만은 입원이 필요 없고, 주말을 이용한 당일 시술과 회복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섬세하고 매끈한 지방조각술(Liposculpture)로 재일교포 등 외국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찾는 노원 에비뉴 여성의원 지방성형클리닉의 조병구 원장은 ‘대부분의 지방흡입 시술에서 지방을 뽑는 방법을 강조하곤 하는데, 한국인은 고도비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지방을 얼마나 많이 뽑냐 보다는 매끄럽고 균일하게 잘 남기느냐’가 좋은 시술결과를 판가름하는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고도 몸매의 곡선이 불만족스러울 때, 미세하게 지방을 제거하고 다듬는 미세지방흡입술을 통해 아름다운 몸매 곡선이 살아나는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엉덩이가 처지거나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여성, 또는 오리궁둥이처럼 보이는 여성들이 자신의 엉덩이 라인에 불만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나이와 상관없이 선천적으로 타고 났거나 비만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다. 엉덩이 지방 흡입시술은 외측이나 뒤쪽으로 튀어나온 지방을 제거하여 완만하게 라인을 만들면서 양측 균형을 잡아주므로, 지방흡입만으로도 충분히 힙업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때, 엉덩이살이 너무 적다면 복부, 허벅지 등에서 뽑은 지방을 이식해 엉덩이 윗 부분에 볼륨을 주면 자연스럽고 흉터 없는 아름다운 엉덩이라인을 얻을 수 있다.

에비뉴 여성의원의 미세 지방흡입은 수술받은 부위가 매우 매끄럽고,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 3세대 지방 흡입 방식의 리포메틱 파워 지방흡입을 이용하며, 시술경험이 풍부한 조병구 원장이 직접 시술해 재수술이 필요없고 안전하게 한 번의 시술로 끝나는 것이 장점이다. 투메슨트 방식의 국소마취와 약간의 수면마취를 병행해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으며, 당일 시술 후 30분 만에 퇴원이 가능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다.

이 밖에도 여성 전문병원으로서 이쁜이수술, 소음순 성형 등 여성성형클리닉과 비만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는 에비뉴 여성의원은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 및 롯데백화점 노원점 인근에 위치해 편리성을 더 했으며, 강남 클리닉을 옮겨놓은 듯한 세련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도 느낄 수 있다.

에비뉴여성의원 개요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베니건스 7층에 위치한 에비뉴 여성의원(원장 조병구)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병구 원장은 대한회음성형연구회 학술이사, 대한산부인과 학회 편집위원, 대한미용여성학회 학술위원,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ASEO) 회원, 대한레이저의학연구회 회원, 한국 피부나노연구회 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학회 회원이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건강 포탈 와이즈우먼의 전문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venueclin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