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터넷 블로그와 카페, 유명포털사이트 등 온라인 홍보매체를 통해 해변, 섬, 갯벌등 전남의 비교우위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홍보한 결과 네티즌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민들이 국내여행 방문지 선택시 주로 참고하는 정보는 친구·친지 권유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인터넷이 2위를 차지하고 있어 온라인 홍보마켓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네이버와 공동으로 ‘한국인의 고향, 남도로 오세요!’ 브랜드 캠페인 및 블로그 마케팅 등 온라인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실시한 결과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되는 ‘남도여행 블로그(blog.naver.com/namdokorea)’의 올 상반기 방문자 수가 15만2천442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0%가 증가했다.

또 광주·전남관광문화포털사이트의 방문객도 올 상반기 21만5천65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늘었고 주요 포털사이트에서의 남도여행 관련 주요 키워드 클릭 수도 10만8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 증가했다.

이처럼 인터넷 관광 홍보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8월 중순 주요 포털사이트 여행관련 블로거 중 1일 방문객 평균 500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파워블로거 25명을 초청, 전남의 대표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추진해 이들의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하루 3천명 이상의 많은 방문객이 찾는 전남관광문화포털사이트(namdokora.com)는 매일 새로운 관광문화소식, 월별 인기코스 및 여름 여행상품 안내 등을 업데이트하여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남도여행 블로그에 지난 7월부터 ‘남도여행 구석구석’, ‘여기가 정말 전라남도?’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네이버 검색창에서 남도여행 검색)를 개최하고 있다.

고성혁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전남관광 발전을 위해 기존 오프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홍보효과가 매우 큰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공세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전남의 매력을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선진형 관광안내정보서비스 구축사업에 ‘U-남도여행 길잡이’가 선정됨에 따라 2010 F1대회가 개최되는 내년 10월까지 이 사업을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U-남도여행 길잡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남도의 주요 관광정보를 내비게이션, 모바일, MP3 플레이어 등 IT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제공할 수 있게 돼 전남관광 발전의 획기적인 토대를 마련될 전망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관광정책과
061-286-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