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지역산업연관표 작성 결과

Ⅰ. 지역별 경제구조

(산출액의 지역 구성비)

2005년 전국의 총산출액 2,068.8조원중 수도권이 906.8조원으로 43.8%를 차지

시도별로는 경기(416.7조원, 20.1%)와 서울(376.5조원, 18.2%)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경북(8.4%), 경남(7.3%), 울산(7.1%), 전남(6.5%), 충남(6.3%) 등의 순임

산업별로 보면 농림어업은 전남(16.2%), 광업은 강원(29.7%), 제조업과 건설업은 경기(22.1%, 22.2%), 서비스업은 서울(36.0%)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함

(산출액의 산업 구성비)

산출액의 산업 구성비를 살펴보면 수도권(53.9%)과 제주(61.4%) 및 강원(53.8%)은 서비스업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나머지 지역은 제조업 비중이 50% 이상을 점유

시도별로는 서울(79.0%), 대전(58.9%), 대구(54.3%), 부산(53.6%) 등 주로 시(市)지역에서 서비스업 비중이 높고, 경북(67.4%), 전남(65.0%), 충남(64.2%), 경남(57.6%) 등 도(道)지역에서는 제조업 비중이 높음

또한, 관광산업 비중이 큰 제주(61.4%)와 강원(53.8%)은 서비스업 비중이 높고, 공업도시에 해당하는 울산(85.9%)과 인천(48.4%)은 제조업 비중이 높음

Ⅱ. 지역간 교역구조

(이출구조)

지역내 생산품의 타지역 이출구조를 보면 수도권은 동남권(28.6%), 충청권(26.0%), 대경권(20.7%), 호남권(17.7%) 등으로, 제주는 호남권(42.4%), 나머지 경제권은 수도권으로 이출이 많음

시도별 이출비중의 경우 부산(43.1%)과 대구(30.5%)는 동남권, 대전은 충청권(37.0%), 광주(32.0%)와 제주(42.4%)는 호남권 이출비중이 높고, 여타 시도는 수도권 이출비중이 높음

(이입구조)

지역내 수요를 위한 타경제권으로부터의 이입구조를 살펴보면 수도권은 충청권으로부터 이입(28.6%)이 높고, 여타 경제권은 모두 수도권으로부터의 이입비중이 높음

시도별 이입비중은 울산은 동남권(30.0%) 이입비중이 높고, 여타 시도는 모두 수도권 이입비중이 높음

Ⅲ. 지역간 산업연관효과

(생산유발효과)

지역별 최종수요에 의한 생산유발계수는 울산(1.972), 경남(1.948), 충남(1.895), 광주(1.883) 등 기계 및 수송장비의 생산비중이 높은 지역에서 크게 나타남

전남(60.8%), 울산(59.2%), 서울(58.2%) 등은 최종수요에 의한 자기지역 생산유발률이 높고 대전(55.5%), 인천(53.6%), 제주(52.5%) 등은 타지역 생산유발률이 높음

생산유발액의 최종수요 항목별 의존도를 보면 소비에 대한 의존도는 제주(71.4%), 대전(61.4%), 투자에 대한 의존도는 인천(25.3%), 강원(24.8%), 수출에 대한 의존도는 울산(58.2%), 경북(45.1%) 등이 각각 높음

(부가가치유발효과)

지역별 최종수요에 의한 부가가치유발계수는 강원(0.541), 서울(0.538) 등은 자기지역 부가가치유발이 크고 인천(0.404), 대전(0.387), 전북(0.369) 등은 타지역 부가가치유발이 크게 나타남

(수입유발효과)

지역별 최종수요에 의한 수입유발계수는 울산(0.400), 경북(0.345), 전남(0.336) 등이 크고 강원(0.196)이 가장 작음

(취업유발효과)

지역별 최종수요에 의한 취업유발계수는 대구가 19.1(명/10억원당, 이하 같음)로 가장 크며, 최종수요 항목별로 보면 소비는 전북(20.8)과 전남(20.8), 투자는 강원(16.3), 수출은 제주(20.8)가 크게 나타남

* 강원과 제주의 취업유발계수가 크게 나타난 것은 강원은 건설투자 비중(75.7%)이 높고, 제주는 농수산품과 서비스의 수출비중(75.6%)이 높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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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투입산출팀
차장 이우기, 조사역 박민철
759-4397, 4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