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9월2일 개최키로 한 ‘2009 아시아문화도시 시장회의’(이하 시장회의)를 2010년으로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시장회의 연기는 함께 개최키로 한 학술행사가 사업여건 미비로 개최가 어렵게 됨에 따라 시장회의만 개최하는 것은 행사취지와 규모 등에 있어 국제회의로서 적합하지 않아 효율적인 행사 개최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데 따른 것이다.

또한, 옛 도청별관 문제를 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시장회의를 추진하는 것이 시기적으로도 효과가 크다고 판단, 2010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문화도시간 다양한 교류로 문화도시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일본 삿포로, 베트남 후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등 아시아 10개 문화도시 시장들이 참석하는 시장회의를 광주시 주최, 대동문화재단 주관으로 오는 9월2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키로 한 바 있다.

시는 2010년 아시아문화도시 시장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문화포럼 학술행사 등을 내실있게 준비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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