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여파로 혹독한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이 정부의 유동성 공급확대와 환율 하락으로 인한 수출증가 등에 힘입어 가동률과 매출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원화가치의 상승에 따른 수출둔화가 예상되는 등 완전한 경기 회복이 되지 않아 기업환경이 어려운 상황으로 경영안정자금 융자 신청업체가 많을 것으로 판단되어 지난해 811억원 보다 189억원을 증액 지원하기로 하였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운전)자금 융자지원은 시가 시중은행,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은행)과 협약을 체결, 지역중소기업에 단기운전자금을 융자 알선(추천)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2, 3%)를 1년간 보전해주는 제도로 지원대상 업종으로는 제조업, 정보처리 및 컴퓨터관련업, 무역업, 폐기물·폐수처리관련업, 건축업, 관광호텔업, 운수업, 기타 서비스업체에 배정하여 지원한다.
경영안정(운전) 자금의 업체당 지원 한도액은 최근 1년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 3억원까지이고 매출액 과소 또는 확인이 안 되는 업체는 매출액과 관련 없이 최고 5천만원까지 융자 지원된다.
특히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아 향후 지역기업을 대표할‘스타 기업’과 지역에서 30년 이상 제조업에 전념해오면서 30인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향토기업인‘3030 기업’, 우수 기업의 지역내 이전 활성화를 위해‘역내 이전 기업’,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중소기업에게 주는‘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정책으로‘여성기업’과‘장애인기업’에 대해서는 시가 추천하는 한도액을 최고 5억원까지 확대하고, 이차보전율도 3%까지 우대하여 융자 추천한다.
시는 융자 신청 업체의 대출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 대출 취급 희망은행과 사전 대출심의 협의 후 융자 신청토록 하는 한편, 자금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추석 운전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원활한 자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중은행, 보증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고 있다.
신청서는 각 구·군 경제부서 및 시 경제정책과(☏803-3401~3), 각 융자 취급 금융기관에서 배부하고 있고 인터넷으로도 다운(우리 시 홈페이지 http://daegu.go.kr/econo → 공지사항)받을 수 있다.
※ 홈페이지 주소 같이 게재하여 주시면 독자들 편리함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상반기 중 설맞이 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한 특별 경영안정자금 등 11회에 3,491억원을 지원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금융지원담당 김상희
053-803-3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