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국가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지방차원의 확고한 추진의지 표명과 탄소시장의 운영 경험과 관련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경북도는 물론 국내 탄소배출권거래와 탄소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기반이 마련되었다.
경북도에서 개설하는 탄소시장은 도내 공공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원(전기 등)을 대상으로 시군별 온실가스(CO2) 배출량 감축목표를 설정하여 배출권 거래를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탄소캐쉬백,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민행동 등록사업 등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연계 추진하는 형태로는 세계 최초의 배출권 거래제도이다.
탄소시장(배출권거래) 운영은 경북도에서 시군별로 온실가스(CO2) 배출량 감축목표 설정 및 배출권을 할당하고 ▷ 할달된 배출권을 탄소 선 포인트로 지급하면 ▷시군에서는 선 지급받은 포인트로 탄소배출권을 온라인상으로 거래한 후 ▷온실가스 감축의무 준수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를 받게 된다.
아울러 배출권 거래가 종료된 후 남은 잔여 포인트는 시군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다문화가정 등)에 탄소 캐쉬백으로 포인트를 지급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 탄소배출권거래를 통한 에너지취약가정 지원 예산(2억원) 추경계상
경상북도에서는 황금 알을 낳는 그린오션으로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탄소시장을 금년 10월 중 개설을 목표로 배출권거래 운영규정 마련,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거래시스템 관리교육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배출권거래에 필요한 거래 시스템(KEMCO-EST) 개발·지원, 실무담당자 교육, 탄소캐쉬백 선포인트 관리 등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지원하게 된다.
경북도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금년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010년부터 공공기관 및 민간대형 건물로 확대 운영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경상북도 공공기관 탄소시장 개설·운영 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감축의무국으로 지정되는 것에 대비하여 에너지관리공단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
매년 두 배 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EU 탄소시장에 버금가는 아시아 탄소시장 선점을 위하여 인프라구축, 정책개발, 정보 및 인력교류 등 상호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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