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통합 정수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키 위해 문화재 발굴(시굴) 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용역은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 지구내 매립문화재 확인으로 문화재 보존대책을 수립키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문화재 시굴 조사는 시가 1억원을 들여 지북동 10~1번지 일원에 8개소 63,159.84㎡(유물산포지 7개소 61,904.44㎡, 고묘군 1개소 1,255.29㎡) 규모로 이달중 시작해 내년도 4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앞서 지난해 1월과 2월 (재)중원문화재연구원이 맡아 문화재 지표조사를 마치고 문화재청에 2월 신청해 3월 보존대책을 통보받고 올 2월 문화재시굴조사 용역과제 심의를 거쳤다.

조사 절차는 지표조사 결과, 문화재청 보고, 보존대책 통보, 발굴 조사기관 선정, 발굴허가신청, 발굴, 발굴완료 신고, 발굴문화재 신고 및 국가귀속 절차를 밟는다.

이에따라 문화재 발굴(시굴) 조사 기관은 충북대학교 박물관, 충청대학교 박물관, (재)중원문화재연구원, (재)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재)한국선사문화원, 국립박물관 등 6개 기관중 선정하여 1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한편 청주시 통합 정수장 현대화 사업은 이원화되고 노후(1939년과 1971년 건설)된 기존 영운·지북정수장을 통합 건설하는 사업으로 216,508㎡의 부지에 1,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설용량 125,000㎥/일의 정수장을 201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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