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지역 취약계층 가운데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전체의 57.5%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는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온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결과, 취약계층 시민 중 주관적으로 건강수준이 양호하다고 느끼는 비율이 사업원년(11.8%) 대비 3.8배나 높은 57.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취약계층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월등히 높아졌다는 의미로, 규칙적 운동을 실천하는 비율이 늘고 고도 음주율이 10명에서 2명으로 크게 낮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 중 우울증을 느끼는 비율은 22.9%포인트나 낮아졌으며, 약물복용율과 음식물을 씹을 때 불편하다는 비율도 각각 5.7%포인트, 19.7%가 감소했다.

대전시가 추진 중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박성효 시장 취임이후 각 구 보건소에 배치된 간호사와 영양사 등 58명의 의료 인력이 취약계층 2만4천 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 혈압·혈당 측정 등의 기초검사와 건강·영양 상담, 생활습관 개선, 투약관리 등 개인별 맞춤식 건강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전국 최고의 건강도시, 최장수 도시 프로젝트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한 신 빈곤층과 고령화 인구 증가에 대비한 취약계층의 수호천사로 톡톡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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