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2008년도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공공기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사업을 추진, 2012년까지 5년간 온실가스(tCO₂) 9% 감축을 목표로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2008년도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추진결과를 평가 발표하였다.

※ 온실가스 인벤토리란 모든 온실가스 배출원을 파악·기록·유지 관리하는 총괄적 관리 시스템임

대구시가 발표한 2008년도 공공기관 온실가스는 기준년도(‘06~’07 203,011tCO₂) 대비 6,926tCO₂감축(3.4%)하여 목표(2.02%)보다 1.38%를 초과 달성하였으며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에너지 비용은 약 1,592백만원이 절감된 것으로 평가되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함으로서 ‘2011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및 ‘2013 세계에너지총회’개최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요활동으로는 실내온도 상·하향조정(하절기 28℃이상, 동절기 17℃이하), 무인공간 소등조치, 태양광설치, 상·하수도 시스템개선 등 모든 참여기관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하여 노력 하였으나, ‘시민생활과 관련한 보건소·주민센터·공원관리사무소 등은 시민복지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소폭 증가된 부분은 향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 된다’고 밝혔다.

기관별 평가 결과로는 태양광 설치 및 운문댐 저수온 원수를 이용한 자연냉방시설을 도입한 고산정수사업소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무인공간 소등 및 가로등 점등시간 단축 등 에너지절약 활동을 강화한 차량등록사업소와 하수처리장 내부반송배관 개선 등 공정개선 운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한 환경시설공단 신천사업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여 포상금 지급과 고효율기자재 설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대구시는 공공기관 온실가스 관리시스템을 11월에 구축 완료하여 월별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 관리, 원단위 및 감축 잠재량 분석 등 체계적인 온실가스 관리로 대시민 온실가스 감축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며, 특히, 대구시 공공기관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시스템을 모범사례로 환경부가 주관하여 추진 중인 5개광역시 온실가스 최적 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정부(지경부·환경부)부처가 추진 예정인‘공공기관 온실가스 배출권 시범거래제’를 시행할 경우 기후보호 모범도시로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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