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경제성장과 의료기술의 발전 등으로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다가올 초고령사회를 대비, 자립형 녹색장수마을을 개발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에 의하면 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00년 10.7%에서 2005년 13.3%, 2008년 15.1%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경 20.8% 이상의 초고령사회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비한 자립자족과 건강장수가 가능한 자립형 녹색장수마을을 만들어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새로운 모델의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경북대학교와 협력하여 장수여건 조성을 위한 기초조사와 환경정비사업, 자립형 장수마을 조성 모델 개발, 주변의 각종 개발사업, 관광산업과 연계한 소득증대사업의 개발, 효사랑 실천 사회교육장 활용방안 개발 등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녹색장수마을 선정·개발을 위한 계획을 수립, 중앙정부와 연계추진 함으로써 녹색장수마을 조성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자립형 녹색장수마을이 개발될 경우 장수노인들의 소득증대를 통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립형 모델의 개발 전파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의료보험의 과다지출 등 범 국가적인 재정부담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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