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옥외광고 산업의 육성발전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제14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물 대상 공모전’을 개최, 8. 25일부터 8. 28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우수작에 대한 시상과 함께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1천여 옥외광고업체와 관련 학과 대학생 등에게 창작활동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한 차원 더 높은 광고 산업의 육성·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개최되는 공모전은 접수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내에 있는 업체 및 개인은 누구나 출품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도 홈페이지(http://gb.go.kr)나 한국옥외광고협회 경상북도지부, 시군 지회에 비치된 응모요강을 참고, 출품신청서와 작품을 한국옥외광고협회 경상북도지부 및 시군 지회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옥외광고물로서 모형 또는 디자인·설계작품인 창작 광고물 부문과 지역내 업소 등에 설치되어 있는 기 설치 광고물 부문으로 내용상 독창성, 실용성 등이 있고 작품 전체적으로 조화성과 균형성이 있으며, 광고물의 일반적인 요건에 부합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월중에 입상작을 발표하고, 9. 14일에 시상을 할 예정이며, 창작 광고물 부문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6점, 입선 20점과 기 설치 광고물 부문 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1점 총 35점에 대해 도지사 상장 등이 주어진다.

경북도 관계자는 ‘96년도에 시작하여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등 도시 경관의이미지 창출과 광고물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경북도만의 독특한 광고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옥외광고업 종사자와 관련 학과 대학생 등 광고물에 대해 관심이 많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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