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의 공공의 적 ‘폐배터리’의 새로운 재탄생
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50여억개의 폐 배터리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15%정도인 약7억5천여만개의 폐 배터리는 인간들의 무방비와 무관심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곳곳에 버려져 오늘도 토양과 대기를 오염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연간 750여만개의 폐 배터리 중 150여만개가 금수강산 곳곳에 버려져 우리나라 산야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이렇게 버려진 수많은 폐 배터리는 황산과 납, 썩지 않는 플라스틱 등의 공해물질을 뿜어내며 각종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현 시대 정신인 자원의 재활용이야말로 환경오염의 방지와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의 경우 외화낭비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다. 특히 현대문명이 발전할수록 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배터리의 경우 생산과 동시에 지정폐기물로 지정될 정도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폐 배터리는 분해하지 않고 재생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배터리를 분해하지 않고 재생해 그 수명을 연장시킬 경우 연간 33만톤의 납 수입과 매년 3,000억원 이상되는 배터리의 수입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러한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은 이미 우리나라 기술자들에 의해 개발되어 일부 차량과 산업용 및 화물운송차량, 버스에 사용하고 있으나 사용이 극소수에 그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정책에서부터 배터리를 분해하지 않고 재활용하거나 그 수명을 연장시키는 제품을 사용하는 운전자나 업주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를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분명 복원(재제조)배터리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매우 클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폐배터리의 사용을 권장하고 5년전부터 폐배터리 판매가 시작면서 국가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잦은 잔고장과 a/s부분에 있어서의 불편 등으로 보편화 되어있지 않을 뿐더러 인식또한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예전의 인식관는 달리 그간 국내 유수의 많은 협력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재생배터리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그 기술력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리젠텍(www.regentech.co.kr)은 특수 충전기 X-Charger와 배터리의 보유 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X-Tester를 개발하여 복원(재생)배터리의 신뢰성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리젠텍 양진 대표는 “원자재 100%를 수입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자원의 재활용은 기업이 해야 할 당연한 의무”라고 말하며 “그간의 문제점의 보완한 리젠텍의 재생배터리의 신개발로 인해 폐배터리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 뿐아니라 일반 새배터리의 50%정도의 가격,잔고장에 대한 1년간의 무상 a/s부분으로 인해 폐베터리의 재활용의 인식이 점차 전망좋은 사업으로 인식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폐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문의는032-623-7156 로 하면 된다.
리젠텍 개요
리젠텍은 에너지 및 자원순환 기술 개발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폐기되는 납페터리를 특수한 전기적 방식으로 완벽하게 재생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재제조 업체 입니다. 리젠텍의 최고 지향점은 에너지 및 자원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 확산하여 순환형 이용구조를 구축하고 기업 스스로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며, 배터리 시장을 그 시발점으로 겨냥하여 다양한 분야로 확대 추진할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regen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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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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