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거래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의 부동산실물자산 거래로, 거래금액도 오피스빌딩 거래역사상 서울파이낸스센터, 강남파이낸스센터 및 대우빌딩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이다.
총 매입대금은 4,000억원이며 KB부동산신탁, KB국민은행, 삼성화재 및 개인 투자자들로 구성된 출자자들을 통해 약 2,000억원이 출자되었으며, 나머지는 차입을 통해 조달되었다.
본 건물의 운영기간은 5년으로 KB자산운용이 자산관리를 맡게 된다.
KB부동산신탁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를 통해 임대료, 관리비 및 기타수입 등으로 발생되는 운영수익을 통해 연평균 7% 이상이 수익이 가능하며, 추후 매각 시 예상되는 매매차익을 반영할 경우 연평균 16% 내 외의 투자수익이 예상된다.
KB부동산신탁은 금번 거래를 계기로 대기업 소유의 기업구조조정 부동산 및 개발사업 등을 다양한 리츠(위탁관리리츠, 기업구조조정리츠, 개발리츠 등)를 통한 사업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9월 중에는 플러스타 2호를 통해 미분양 아파트 매입도 계획하고 있다.
이미 KB 부동산신탁은 지난 6월 29일 민간차원에서는 최초로 플러스타 제1호 CR 리츠’를 통해 미분양아파트를 매입한 바 있으며, 지난 7월 31일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한 인터넷 데이터 센터인 분당IDC 빌딩을 CR 리츠를 통해 매입하여 자산관리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KB부동산신탁 및 KB국민은행이 투자에 참여하고 KB자산운용이 본 건물의 자산운용을 담당하는 등 KB그룹 내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최대한 활용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연락처
KB부동산신탁 리츠사업부
조종래 부장
02-2190-9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