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4월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인센티브로 받은 바 있다.
광주시는 6월말까지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액인 1조 4,922억원의 121.2%인 1조 8,078억원을 집행하여 목표액 보다 21.2%를 초과달성하는 등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와 서민생활 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시는 그동안 시중의 자금유동성을 개선하고 유효수효를 창출하는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해서는 예산 조기집행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판단하고 재정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12월 조기집행 비상대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박광태 시장 주재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열어 조기집행을 독려하고 경기부양 효과가 큰 주요 투자사업 및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확인하는 등 예산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했다.
조기집행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시책도 추진됐다. 회계년도 개시전 원인행위(466건 2,772억원, 전국 1위), 수의계약대상 확대, 긴급입찰 실시, 선금지급율 한도 확대, 휴무일 계약심사 실시 등 재정운용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와함께, 부서별 조기집행 이행목표 관리제를 실시해 사업별 추진상황과 부진한 사유를 철저히 분석,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체계적인 실적관리로 이미 지난 6월3일 전국 최초로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율 100%를 달성했다.
이와 같이 조기집행을 통한 재정지출 확대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대한 185억원 추가출연(‘08년 12월 40억원, ’09년 145억원)으로 중소기업과 재래시장 상인 등 영세자영업자가 2,775억원의 추가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돼 자금난이 대폭 완화되면서 가계의 체감경기 및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한 기대감과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내수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도소매·음식업이나, 재정지출의 영향을 크게 받는 건설업 전망도 호전되는 등 실물경기가 조금씩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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