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이후에는 자동차배출가스로 인한 오존경보가 발령되지 않았으며, 환경관련법령에서 규정하는 아황산가스,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가 국가환경기준 이하로 나타나 대기질 개선 효과도 거두고 있다.
※ 2001년부터 정부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 경유버스 대비 천연가스버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 저감율 : CO 90%, NOx 45%, 미세먼지 100%
자료출처 : 천연가스자동차 보급평가 및 보급 활성화 방안(환경부)
이와함께, 시가 오는 2010년까지 광주지역에서 운행중인 모든 시내버스, 마을버스 차량을 천연가스(CNG)버스로 교체 완료할 예정이어서 광주시의 대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경유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대해 대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2008년말까지 모두 168억원을 들여 시내버스 713대, 마을버스 27대, 전세버스 5대를 천연가스자동차로 교체한 바 있다.
올해도 7월말 현재 시내버스 81대, 마을버스 4대, 청소차 2대, 전세버스 14대를 보급하고 79대는 12월말까지 교체하는 등 모두 180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오는 2010년까지는 광주지역 모든 시내버스가 천연가스버스로 교체될 예정이다.
시는 천연가스버스 보급과 병행해 운행중인 경유자동차의 엔진개조와 저감장치 부착 보급사업을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494대를 보급 완료했다.
올해도 565대를 개조·보급하기 위해 지난 7월말까지 경유자동차 193대의 엔진을 개조하고 212대에 저감장치를 보급했다. 나머지 160대는 올해말까지 완료한 후 매연저감장치 부착 보급사업을 2010년부터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 엔진개조 : 경유 1톤 경유차량 → LPG차량으로 개조
- 저감장치 : 2.5톤이상 경유차량 → 매연저감장치 부착(DPF)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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