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관내 보육시설 1,096곳 가운데 949곳에 대해 6월까지 1~3기 ‘평가인증’ 신청·접수를 마감한데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오는 12일까지 4기 ‘평가인증’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평가인증’은 보육환경과 프로그램 등 운영전반에 대해 질적 수준을 평가지표에 따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국가가 인증을 부여한다. 이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어린이집을 선택하는데 유용한 합리적 기준과 정보를 제공해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평가인증’을 신청한 어린이집은 60~85개 항목에 달하는 인증지표를 통과하기 위해 6~7개월 동안 참여설명회 자체 점검과 현장관찰, 인증 심의 등 4단계 과정을 거쳐 오는 2010년 1~2월께 인증여부가 결정된다.

‘평가인증’ 신청은 평가인증사무국 홈페이지(http://kcac21.or.kr)에서 참여신청서와 서약서를 내려받아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평가인증’ 확대를 위해 미신청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신청 시설에 대해서는 보육정보센터가 지원업무를 전담하도록 해 지침과 평가지표 등에 대한 상담과 현장방문,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보육시설의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을 지원해 시설 자체적으로 평가지표에 부합하게 보육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고 있다.

인증획득시설에 대해서는 보육시설 취사원 1인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종사자에게는 평가인증지원금을 지원해 ‘평가인증’ 신청을 활성화하고, 시·구·보육정보센터 등 홈페이지에 인증시설을 적극 홍보해 부모들이 어린이집 선택시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평가인증’에 참여한 시설 종사자들은 보육전문가로 거듭나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보육 수요자 또한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선택할 수 있게 돼 영·유아들이 한층 더 향상된 보육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광주지역의 어린이집 1,096곳 가운데 636곳이 지난 7월 현재‘평가인증’을 획득(58%)해 강원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시는 오는 2010년까지는 지역내 모든 보육시설에 대한 ‘평가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보육료 전액지원 대상을 소득하위 50% 수준까지 확대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저소득층가구 영아에 대해 양육수당을 신규 지원하는 등 보육서비스 지원확대 및 보육시설에 지급하던 보육료를 부모에게 전자바우처 형태로 지급해 보육수요자의 수혜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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