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을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을 위해 부산시가 지난 7월 한국금융연구원에 발주한 금융 중심지 육성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이 내일(8. 11) 오후2시 1층 대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갖는다.

보고회는 이영활 부산시 경제산업실장 주재로 권영대 부산시의회 의원, 박인호 부산금융중심지 추진시민연대대표 등 학계 및 금융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부산시의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연구내용, 추진방향 및 주요일정 등에 대한 자문을 구하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글로벌 금융환경의 변화와 선진 주요 금융도시의 성공사례 등을 분석해 해양·파생 특화금융 중심지 추진전략 및 액션플랜을 마련하고 탄소금융, 녹색금융 등 신성장 금융 중심지로서의 성공전략 및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금융기관과 국내외 금융관련 기업체 본사의 부산 유치전략, 이를 위해 필요한 인프라 및 제도개선 사항, 중앙정부 차원의 구체적 인센티브 등을 발굴해 금융위원회 등 중앙정부에 건의해 나갈 예정이다.

본 용역의 수행기관인 한국금융연구원은 지난 1991년 설립되어 국내외 금융경제동향 및 금융제도에 대한 연구 및 분석, 금융정책에 관한 정부의 연구용역 수행 등 500여건의 연구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정부의 금융정책 수립에 지대한 공헌을 해오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금융 분야 정책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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