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여름방학을 맞아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연학습프로그램인 야생동물 진료체험 교실을 내일(8.12)과 8월 19일(수) 운영한다.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치료·재활하는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외국의 사례처럼 자연복귀가 불가능한 수리부엉이를 직접 보며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생태비밀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학습은 “따르릉 야생동물병원 입니다”라는 부제목으로 진행되며 치료센터의 하루일과 소개를 시작으로 보호동물 먹이종류 알아보기, 엑스레이 촬영사진을 통한 다양한 환경훼손 사례를 보면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부상당해 들어온 독수리, 큰고니, 송골매와 족제비 등 보호하는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치료센터에 들어오게 된 경위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자연복귀가 불가능한 밤의 제황(일명 스텔스기) 수리부엉이의 생태비밀이라는 주제로 눈의 특이한 구조, 소리 없이 비행이 가능한 이유 등 외국의 맹금류센터처럼 생생한 현장수업을 통해 야생동물의 신비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 http://wetland.busan.go.kr)를 참고하면 되고, 기타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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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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