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 일)는 2009년 무역의 날‘수출의 탑 및 포상’ 신청을 8월 21일(금)까지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기간 연장은 업체들의 포상 신청기회를 확대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역업계의 사기를 진작한다는 차원에서 결정되었다.

특히 금년도부터는 ‘수출의 탑’포상과 관련하여 ‘해당 수출의 탑 단위의 실적을 처음으로 달성한 연도에만 신청해야 한다’는 규정을 개정, 해당실적을 달성한 첫해가 아니더라도 당해실적을 재 달성한 경우 1회에 한하여 수상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수출의 탑’ 수상기회를 확대하였다.

무역협회 이재형 회원서비스본부장은 “최근 세계 경기침체로 수출이 감소한 기업들이 ‘수출업체 종사자 포상’신청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포상여부가 수출증가율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만큼, 보다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인 포상 신청을 통해 수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무역의 날 포상은 ▲수출업체가 대상인‘수출의 탑’과 ▲수출업체의 대표자 및 종업원이 대상인 ‘수출업체 종사자 포상’(산업훈장 및 산업포장 표창)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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