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실질적인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전년도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발전 5개년 계획이 1차 년도에 이어 2차년에도 큰 사업성과를 나타냈다.

도는 장애 당사자의 욕구를 반영한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해 전년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장애인 수당지원 등 5개 분야에 109개 과제에 국비1386억원, 도비 1959억원, 시·군비 1031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장애인복지5개년 계획을 지난해 밝힌 바 있다.

사업 1차년도인 전년도에는 당초 5개 분야 65개 과제에 831억원에서 5개 분야 75개 과제에 896억원을 집행함으로써 65억원(계획대비10%)이 증액되어 장애인 신규 수요에 부응했다.

사업 2차년도인 금년도에는 당초 5개 분야 65개 과제에 838억에서 5과제가 증가한 70개 과제 913억을 집행 중에 있으며 이는 75억이 증액(계획대비 9%)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년 6월 말 기준으로 731억원(80%)를 조기집행 한 바 있으며 실수요자에게는594억원(65%)이 전달됐다.

금년도 분야별 사업추진내용과 예산은, ▲안정된 삶은 위한 생활기반 조성분야 38개 과제에 793억원 ▲이동 및 접근환경개선분야 6개 과제에 35억원 ▲수요자중심의 직업재활 및 고용분야 12개 과제 47억 ▲통합교육 및 정보화분야 10개과제 22억▲사회통합을 위한 인권신장분야 4개 과제에 15억이다.

금년도 증액된 사업 5과제는 ▲수혜자 중심 3개로 ▷장애인 전통휄체어충전기설치사업 1억원 ▷시각장애인 가스차단기 설치 2억원 ▷농아장애인 초인 등 설치 2사업 2억원이며 ▲정부지원 2개로 ▷장애인생활시설 기능보강사업 52억원 ▷장애인일자리창출사업 18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금년 3월 28일에는 LA올림픽라이온스 클럽와 한국국제라이온스협회간 MOA체결로 매년 10명의 시각장애인 각막 무료이식 시술을 하게 되며 당해연도인 올해에 시각장애인 102명을 무료검진하여 무료각막이식수술 4명과 백내장시술 3명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박某양(만9세/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은 금년도에 4백만 원을 지원 받아 현재 언어재활 치료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활 등을 통하여 비장애에 가까운 청각기능이 회복돼 의사소통의 향상이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계획된 5개년 로드맵대로 분야별 과제별로 추진하되 추가로 투자될 분야에 대하여는 수요자 중심의 역동적인 행정을 펼치기 위해 장애인 복지수요를 정밀하게 진단 적극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전국 제일의 복지道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계획은 충청남도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2007년 12월13일에 심의·확정됐으며, 충청남도장애인복지위원회(위원장 이완구 도지사)는 장애인복지법의 규정에 의하여 설립된 위원회로서 장애인복지시책의 기본방향에 관한 사항, 제도개선 및 예산지원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를 하는 기구로서 도지사가 당연직이며 위원은 당연직위원으로 복지환경국장,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한 장애인단체장, 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노인장애인과
가웅현
042-251-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