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마무리해줄 엘리샤코이 ‘애프터썬 스킨케어 4종’

서울--(뉴스와이어)--“바캉스 후 피부, 딥클렌징부터 보습·화이트닝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야”

휴가철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요즘, 피부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나는 바캉스를 즐기는 동안, 뜨거운 태양볕과 염도높은 바닷물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고 얼룩이 지는 등 크고 작은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여러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

자극없고 촉촉한 식물성 제품 출시로 주목받고 있는 천연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이(www.elidhacoy.com 대표 김 훈)의 김윤영 실장으로부터, 바캉스 후의 피부 관리법과 그에 가장 적합한 제품에 대해 알아보았다.

지치고 메마른 피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충분한 수분 공급. 보습 기능 성분을 많이 함유한 수분 에센스를 듬뿍 발라 피부에 촉촉한 생기를 되찾아주어야 한다. 엘리샤코이의 아이스 허브 화이트닝 워터드롭은, 피부에 바르는 순간 커다란 물방울이 맺혔다가 금세 스며드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분 집중 에센스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며 사용하면 시원하고 상쾌한 청량감과 함께 부기나 처짐을 없애주고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

바캉스 후의 피부관리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꼼꼼한 딥클렌징이다. 모공에 쌓인 노폐물들이 갖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잡티가 생겨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크럽은 예민해져 있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바캉스 직후의 한두 주 정도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알칼리성의 딥클렌져는 세정력은 강하지만 피부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엘리샤코이의 비비 올인원 클렌져는 ph5.5의 약산성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겔타입의 액상 마사지를 통해 모공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메이크업 제거용은 물론 딥클렌징 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세안 후에는 수분 공급을 통해 당김을 없애주므로 피부가 촉촉하고 보송보송하다.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어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 난다면 화상을 입었다는 신호이므로 재빨리 피부를 진정시켜줘야 한다. 엘리샤코이의 허브 클레이 포어 리파이닝 마스크는, 홍조와 열꽃,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수딩 작용이 탁월함은 물론, 함유된 허브의 향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아로마테라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여름을 마무리하면서 피부회복의 가장 큰 과제로 남게 되는 것은 화이트닝 케어일 것이다. 바캉스 내내 자외선에 시달리며 얼룩덜룩해진 피부를 맑고 뽀얗게 되돌리기 위해서는, 매일 저녁 세안 후에 아쿠아 화이트닝 푸딩 크림을 발라준다. 피부에 착색을 일으키는 멜라닌이 낮보다 밤에 더욱 활성화되므로, 멜라닌의 생성을 막는 화이트닝 케어는 낮보다 밤에 더욱 효과적이다.

아쿠아 화이트닝 푸딩크림은 칙칙하고 탁해진 피부를 눈같이 희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것뿐만 아니라, 스프링같은 탄성 제형으로 피부가 잃어버렸던 탄력을 빠르게 회복시켜 주는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연락처

(주)엘리샤코이 기획홍보팀
김윤영 실장
1544-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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