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나무의 새얼굴 다카시마 셰프의 특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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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서울워커힐호텔
2009-08-10 10:22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 1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재패니즈 레스토랑 나무(Namu)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번에 새로 영입한 일본인 스시 셰프인, 다카시마 야스노리(43세). 일본 교토 출신으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의 소유자이다. 다카시마 셰프는 일본인의 정교한 기술과 다년간 한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정통 스시와 사시미의 맛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

그 첫번째로 오는 8월 12일 특별한 스시 테이스팅 시간을 갖는다. 갓잡은 신선한 해산물과 일본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12가지 스시를 맛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다시 생선 무스 튀김을 곁들인 다시 스프, 엔다이브 피클과 칠리 소스를 곁들인 메로 구이, 디저트 그리고 이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사케가 함께 하는 메뉴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 점심(12시~3시), 다카시마 셰프의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난 ‘롤 앤 누들(Rolls & Noodles)’ 뷔페 런치가 진행될 예정. 모던 일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나무에서 다양한 일식 누들과 신선한 롤 그리고 샐러드와 디저트까지 취향에 따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 런치 뷔페에는 해산물 우동, 닭가슴살을 곁들인 따뜻한 소바, 계피향의 차가운 콩면 등이 소개된다. 또한 이와 어울리는 아보카도, 민물장어, 연어, 참치, 쇠고기 등을 넣은 신선한 롤까지 맛과 영양이 가득한 식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카시마 셰프는 “W서울워커힐은 다른 특급 호텔과는 전혀 다르다. 특급 호텔만의 품위와 기품을 잃지 않으면서도, 트렌드를 리드하며 고급스러움을 갖는 W서울워커힐만의 매력은 분명한 차별성을 가진다. 이를 일식에서도 반영하겠다.”라며 W호텔에 합류하게되는 설레임을 표현했다. 프리미엄 스시 테이스팅과 새단장한 롤 앤 누들 메뉴까지 입맛을 한 층 돋구어 줄 다카시마 셰프의 푸드 인스퍼레이션은 계혹 진화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w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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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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