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날 백 사장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지식재산센터’ 의 개소를 신문을 통해 알게 되었고, 센터를 방문해 지식재산권 확보와 특허에 관련된 그동안 묵혀두었던 모든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었다.
서울지식재산센터 남준욱 변리사는 백 사장의 가장 고민이었던 자사의 초기 아이디어가 특허출원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선행기술조사를 실시하여 종래의 기술을 살펴보고 이전기술과의 차이점을 부각시키는 방법으로 직접 특허명세서를 작성하여 출원까지 진행해 주었다.
서울시가 지난 4월, 상암동 DMC산학협력센터에 개소한‘서울지식재산센터’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권리를 보호하는 듬직한 특허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서울지식재산센터’에서는 △정보통신·전기전자 △기계금속 △화학·바이오분야 전문변리사 5명과 특허컨설턴트 4명 등 전문가 10명이 소규모 중소기업 대상으로 개발, 보유기술에 대한 특허명세서 작성 대행을 비롯한 全단계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비용이나, 정보 부족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진행하기 힘들었던 특허 관련 컨설팅을 위해 문의하는 기업은 하루 평균40여 업체.
남준욱 변리사는 “현재까지 컨설팅을 받은 기업은 300여개 기업이며, 이중 특허를 출원한 기업은 80개 업체다. 그리고 해외 특허출원지원 등을 통해 다수의 기업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서울지식재산센터’는 “해외 특허출원 지원”, “특허스타 기업 육성”, “특허종합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5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 해외 특허출원을 원하는 경우에는 해당국가에서의 특허취득여부를 조사해 알려주고, 출원비용의 50%를 지원해주는 ‘해외 출원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또한 특허기술을 보유한 성장잠재력 높은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를‘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건실한 중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지역의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특허정보 종합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소 이후 일일평균 40여건의 컨설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현재 추진 중인‘중소기업 지식재산권 확보·지원사업’을 통해 ‘신기술 창출 및 개발된 기술 권리화’, ‘특허기술·신기술의 사업화’ 등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식재산권 관련 컨설팅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전화(02-380-3632), 이메일,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내용은 서울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seoul)에서 확인가능하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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