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가 올 해 처음으로 야심차게 기획한 전북미술작가 육성 프로젝트 “수도권 전시지원사업”이 드디어 첫 결실을 맺게 되었다.

“수도권 전시지원사업”은 중앙과 지역간의 문화양극화의 심화로 지역작가들의 활동성의 제약과 사기저하, 그로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기획된 사업으로 전북 작가들에게 수도권 지역에 작품을 프로모션하고, 팔로개척과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권 전시지원사업”은 중앙과 지역의 문화예술분야 예산을 공동재원으로 하여 지역문화예술의 경쟁력과 도내 작가의 창작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출신 작가로서 3년이상 도내에 거주하며 활발히 활동한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올해 1월에 공모를 통해 접수한 30명의 도내 미술작가 지원자 중에서 심사위원회에서 5명을 선정하였다.

지원예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라북도 공동재원으로 총 1억원의으로 5명 작가에게 각각 2천만원씩 지원되었다.

수도권 전시지원사업 지원 선정 작가로는 한국화가에 김학곤, 박성수씨 서양화에 조헌, 조각가에 엄혁용, 채우승씨 이다.

“수도권 전시지원사업”은 채우승씨의 “여정(餘情)-나무·여신전”을 8월 12일 시작으로 한국화가 박성수 개인전, 서양화가 조 헌 개인전과 조각가 엄혁용씨의 개인전도 뒤이어 8월 26일부터 9월 초까지 인사동 노암갤러리와 덕원갤러리 등에서 각각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김학곤 개인전은 9월로 예정되어 있다.

수도권 전시지원사업은 사업성과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평가하여 내년도 사업에 평가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며, 도는 도내 미술작가의 창작활동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인 만큼 사업의 성과와 실효성을 면밀히 분석해 차기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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