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에서 4,235필지를 상향조정 요청, 1,292필지는 하향조정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군별로는 최근 공단조성이 활발한 구미지역에서 전체34%에 해당하는 1,872필지로 이의신청이 가장 많았고, 영양군은 20필지로 가장 적었다.
이와 관련하여 도, 시군에서는 7. 1일부터 7. 30일까지 1개월간 재조사를 실시한 후, 감정평가사와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서, 이의신청 5,527필지의 34%에 해당하는 1,906필지에 대하여 1,405필지는 상향조정하고 501필지는 하향조정 하였으며, 이유가 없다고 판단되는 66%인 3,621필지는 기각처리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조정한 공시지가는 도내 경기활성화를 뒷받침하는 기본 자료로 제공되도록 하고, 특히 중소 소상공인 등 중소기업체의 경기활성화와 영세농어민의 실소유 생산활동에 불이익이나 피해가 없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조사하여 대폭 구제되도록 하였고, 금번 조정조치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90일 이내에 행정소송을 통하여 구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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