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드라마 ‘선덕여왕’의 흔적을 따라 가면서 관광객들이 천년고도 경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생태 프로그램을 기획·8월 둘째주부터 운영한다.

테마 관광프로그램은 최근 스토리텔링과 학습체험 관광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전 국민의 관심 속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과 연계해 “살아있는 선덕여왕을 만나다!”라는 테마로 관련 유적지를 스토리 텔링과 재미있는 이벤트를 혼합한 문화생태 관광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선덕여왕릉⇒진평왕릉⇒분황사⇒황룡사지⇒첨성대 등 선덕여왕과 관련된 유적지를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할 예정이며, 신라 역대 왕 중 가장 많은 스토리텔링 소재를 가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전체 일정을 문화 유산해설사가 동행하여 재미있게 진행하고 선덕여왕릉에 헌다(茶), 첨성대모양 초콜릿 만들기 등 각 유적지 특색에 맞는 다양한 체험거리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연계 문화유적지의 특징을 살펴보면 선덕여왕 시절 만들어진 동양 최고의 천문관측대인 첨성대의 과학적 비밀을 살펴보고, 선덕여왕이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 장군의 누이동생을 연결시켜 주어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문무왕의 화장터로 알려진 능지탑, 선덕여왕의 유언에 얽힌 설화를 듣고 다(茶)를 올릴 선덕여왕릉, 그 밖에 사천왕사지, 수오재, 선덕여왕의 부왕인 진평왕릉, 선덕여왕때 창건한 분황사, 황룡사지를 둘러 보고 신라문화체험장에서 영상물을 통하여 선덕여왕을 만나볼 수 있다.

“살아있는 선덕여왕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신라문화원에서 주관하며 상시 1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이면 언제든지 출발이 가능해 소규모 단체, 가족모임도 부담없이 참여가 가능하고 당일 9시30분까지 대릉원주차장옆에 있는 신라문화체험장에서 출발하며, 참여문의는 신라문화원(☏054-774-1950)으로 하면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선덕여왕은 신라 역대 왕 중 가장 많은 스토리텔링 소재를 가지고 있어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 쉽고 이와 관련된 문화유적지가 많이 남아 있어 더욱 현실감 있는 탐방이 가능 할 것이며, 최근에 우리 전통문화가 각광 받고 있는 이때에 선덕여왕을 만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여왕의 지혜를 직접 느껴보고, 도보와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건강도 지키며 과거 신라시대로 돌아가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 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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