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5회 제주평화포럼이 8.11(화)-13(목)간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상생과 공영의 동아시아 질서: 공동의 비전을 향하여”라는 주제 하에 안보, 평화, 국제협력, 경제, 역사, 국가브랜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8.12(수) 오전에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8.13(목) 오전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8.12(수)에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주최 오찬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세계금융위기이후, 국제협력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역대 포럼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온 안보 및 평화체제구축 이슈뿐만 아니라 세계금융위기·신성장동력·휴먼뉴딜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권위있는 세계적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각 분야에서 내실있는 실질적 토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에서는 제2차관, 다자외교조정관, 통상교섭조정관이 외교관 원탁회의, 동아시아 다자안보협력, 세계무역과 신보호주의 세션에 각각 발표자로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외교통상부, 미래기획위원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이 후원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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