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자사가 서비스중인 엔터테인먼트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의 주사위 보드게임‘리치리치’에 12일 한·중·일 아시아맵(Part2)을 추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중국, 북한의 대표적인 50개 도시를 게임 속에 등장시키고 있다.
‘리치리치’는 전국을 돌며 지역을 사고 발전시켜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부루마블형 주사위 보드게임으로, 서울, 부산, 인천 등 국내 30여 개의 중소도시들이 게임 속 실명으로 등장해 유저들에게 친근감을 부여하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번에 오픈한‘리치리치’Part2는 북한지역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과 일본, 중국을 배경으로 서울, 평양, 도쿄, 베이징 등 4개국의 주요도시 50여 곳이 등장, 유저들은 게임 속에서 세계 도시를 인수·투자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각 나라들의 지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다.
‘리치리치’는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숫자만큼 자신의 캐릭터(말)를 이동시키고, 해당 지역의 땅을 구입해 통행료와 지역 발전 지원금 등으로 고수익을 창출하는 게임으로 최소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게임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리치리치’속에는 기존 보드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인수’라는 개념이 존재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먼저 땅을 샀더라도 2배의 돈을 지불하면 그 지역을 다시 빼앗아 올 수 있기 때문에 한 지역을 놓고 뺏고 뺏기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CJ인터넷 관계자는“기존 게임에서는 전국을 인수, 발전시켜 10억을 모으면 게임에서 이길 수 있었으나, 이번에 오픈한 Part2에서는 남북통일이 게임의 종료조건으로, 유저들에게 아시아 각 도시에 대한 이해는 물론, 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리치리치’한·중·일 맵에서는 도깨비, 구미호, 대나무공주, 사방신, 기린 등 각 나라의 설화를 기초로 한 요괴 등이 게임에 등장, 게임의 장애물로 작용하는 등 게임 속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웹사이트: http://www.cjinternet.com
연락처
홍보팀 박지영 02-2193-8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