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박물관, ‘땅, 나눔과 소유’ 특별기획전 개최
이번 기획전에서는 재산의 분배를 기록한 분재기(分財記), 토지매매문서인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등여러 고문서를 통해 조선시대 땅에 대한 상속·증여·매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아울러,《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아들·딸(출가한 딸 포함)에게도 차별 없이 재산을 균등 배분한 사례 및 재산에 얽힌 소송이야기 등 당시 땅에 관한 다양한 사회상을 엿볼 수 있음
기획전의 주요 전시물은 인조 때 공신인 이귀(李貴) 집안의 분재기(分財記)로서 부모 사후(死後) 재산을 협의하여 나눈 화회문기(和會文記) 및 과거합격 등 집안경사에 재산을 사전(死前)증여하는 별급문기(別給文記)를 포함하여, 신사임당의 어머니(용인 이씨)가 작성한 이씨분재기(李氏分財記), 율곡이이의 남매가 작성한 분재기(栗谷先生男妹分財記), 그 밖에 전세(田稅)의 면제를기록한 면세성책(免稅成冊), 전답안(田畓案) 등이 있음
한편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땅에 관한 낱말 맞추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과 관람예약은 조세박물관 홈페이지(www.nts.go.kr/museum)를 참고하기 바람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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