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에 따른 육아부담으로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과 조(외조)부모의 손(외손)자녀를 돌보기를 기피하는 사회분위기를 개선해 가족원들의 응집성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가족역사의 계승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 운동을 통해 아름다운 조부모상을 정립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손자·손녀 사랑 모범 조부모를 선발하여 다자녀가정의 날(11월) 행사시 시장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선발된 조부모는 市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나 축제 등에 초청해 자긍심을 부여하고, 출산장려 관련 책자 발간 시 미담사례로 게재 할 예정이다.
한편 조부모와 손자녀 간의 밀접한 유대관계는 가족원들의 응집성을 강화시키고 가족역사의 계승과 동시에 가족에의 소속감을 굳게 해주어 가족원들의 정체감에 크게 기여하고 또 조부모에게는 일생동안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생의 의미를 찾게 되고 정신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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