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 및 도시 정체성 형성을 위한 ‘울산시 기본 경관계획 및 실행계획’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8월11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4회 울산시 경관위원회’를 개최, 울산발전연구원에 용역 의뢰 시행 중인 ‘울산시 경관계획 수립 학술 용역’(안)을 보고하고 자문을 구한다.

‘울산시 경관계획(안)’은 ‘수변과 녹지 네트워크를 살린 푸른 산업 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도농통합형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개성 있는 울산경관 형성 △수려한 자연자원 및 역사문화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통한 경관 자원화 △활기 넘치는 산업수도로서의 경관 형성 △지역의 잠재력 있는 경관자원 발굴 및 관광 자원화 △친수 공간 및 녹지 공간 확충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관 계획(안)’은 이를 위해 △경관 권역별 계획 △경관 축별 계획 △경관 거점별 계획 등을 제시하고 있다.

‘경관권역’은 도심경관권역(중·남구 기존시가지), 산업경관권역(남·북·울주군 국가산단), 해안경관권역(동·북구 해양 항만 기능 우수지역), 산악경관권역(울주군 서부 영남알프스 일원), 농산어촌 경관지역(울주군 중·남부 일원) 등으로 구분 설정됐다.

‘경관축’은 녹지축(주요 산맥 중심), 수변축(태화강, 동천강 중심), 해안축(항만과 해안 중심), 도로축(주요 간선도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자원을 연결하거나 경관요소가 연속적으로 보여 지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설정됐다.

‘경관거점’은 지역 랜드마크거점, 역사문화거점, 산업자원거점, 생태환경거점 등으로 구분 제시됐다.

울산시 경관계획(안)은 기준연도 2008년 목표연도 2025년으로 과업의 주요내용은 기본방향 및 목표설정, 경관자원의 조사 및 분석, 경관계획의 기본구상, 경관계획수립, 경관계획설계지침 작성, 실행계획 수립 등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중간보고, 공청회, 경관위원회심의, 최종보고 등을 거쳐 오는 10월말 확정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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