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해 소액보험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고 각종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층의 위험에 대비하여 이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시는 지난 5일 휴면예금관리재단(이사장 김승유)과 소액보험지원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서면 체결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울산시는 관내 지원 대상 아동을 재단에 추천하고, 재단은 보험계약 체결 및 보험료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구·군을 통해 아동보험 대상자 78명을 8월까지 추천 받아 재단에 신청하고, 재단은 9월경 보험사와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소액보험 서비스가 본격 개시된다.

이번 휴면예금관리재단(이사장 김승유)에서 개발한 ‘소액보험 상품’은 저소득층 빈곤아동과 부양자를 대상으로 하는 3년 만기의 보장성 보험 상품으로 소액의 보험료만 납입하면 일정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저소득층 아동보험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차상위 계층의 한부모 가족의 만12세 아동(‘97. 1. 1이후 출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수혜자(아동)는 총 보험료(평균103만7천원-아동7세, 부양자 40세 기준)의 5%에 해당하는 5만2천원만 부담하면 3년간 후유장애, 입원급여 등의 보험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미래설계자금’으로 현금 총 90만원(30만원×3년)도 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험가입으로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한부모 가족 아동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 보다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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