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6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잃었던 국권회복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킴으로써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한편, 우리 민족의 자존심과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여 21세기 통일 민족 국가건설과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기 위하여 전시민이 함께 하는 뜻 깊은 경축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광복절 8월 15일(토) 오전 9시 충렬사에서 먼저 허남식 부산시장이 본전에 헌화와 분향,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나면 뒤이어 시의회의장, 교육감이 차례로 헌화와 분향을 한다.

전체 묵념 후 의열각으로 이동해 다시 한번 허남식 부산시장이 대표로 헌화와 분향하고 전체 묵념으로 충렬사 참배를 마친다.

이날 참석대상자인 시장, 시의회의장, 부산광역시 교육감, 광복회지부장, 보훈청장, 보훈기관 · 보훈단체장, 실 · 국장 및 일반 시민 참배객들은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새기고 기리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광복절 경축식은 행사당일(8.15) 오전 10시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4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이어지며 오전 12시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종각에서는 33회의 경축 타종식도 진행된다.

부산시는 시민 누구나 가족 또는 가까운 이웃·친지 등과 함께 경축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광복절-가족과 함께 참여하기’ 코너를 개설해 800여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시민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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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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