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장관은 지난 8월 4일 강원지역 간담회에 이어, 8월 12일 오전 10시 부산 BEXCO에서 부산, 경남지역 예술단체 관계자들과 사회적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분야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노동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당시 문화체육관광부와 노동부는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 200 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3,000개의 사회적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사회적일자리 지원 대상 단체로 선정되면 6개월 또는 1년 동안 10명 내외의 인건비(사회보험료 포함) 일부(1인당 월 908,150원)를 지원받는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예술가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운영난을 겪고 있는 예술단체의 운영을 활성화하며, 지역사회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이를 위하여 노동부와 문화예술분야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임을 설명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추천한 문화예술단체 등 약 14개 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문화예술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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