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진영곤 여성부 차관은 8월 12일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을 방문하여 ‘장애여성 독서지도사 파견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독서지도사가 파견되는 장애부모 가정도 방문한다.

이날 진 차관은 여성장애인의 자녀 양육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독서지도사 파견 가정을 방문하여 장애인 가족 및 장애여성 독서지도사와 대화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장애여성 독서지도사 파견사업’은 장애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의 인권 및 복지증진을 위해 여성부가 추진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장애여성이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하고 이들 중 11명들을 장애 부모를 둔 가정에 파견하여 그들 자녀의 정서안정과 학습증진을 도와주도록 함으로써 독서지도자로 활동하는 여성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함과 아울러 장애부모에게는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밖에도 여성부는 여성시각장애인의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등 여성장애인의 행복한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일자리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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