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8월 11일(화) 오후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실·국장이상 간부, 시·군 을지연습 담당국장, 수도군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안전과 국가안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한다.

을지연습 사상 처음으로 도내 31개 전 시·군 을지연습 담당국장이 참석하는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의 연습준비 보고와 군관계자의 준비상황, 부천·용인·안산시, 가평군 지역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보고하며 도와 일선 시·군, 지역 군부대 모두가 일치된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경기도 재난관리과 관계자는 “북한과의 긴장관계가 지속되고 국민의 안보의식 수준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이때에 군관계자와 지역 일선행정기관인 시·군의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 발전적이고 능동적인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도민과 함께 체험하는 을지연습을 표방하며 을지연습 기간 동안 내년에 맞이하는 6.25전쟁 60주년 기념 준비를 위하여 도청운동장에서 헬기, 자주포, 장갑차, 발칸, 정찰차 등 군 장비와 인명구조차량 등 재난 장비, 6.25 및 일제강점기와 국군 홍보 사진 전시회, 기상캐스터 체험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안보영상물로 ‘한반도 안보와 평화의 관문 경기도’‘평화로운 국가 행복한 국민’그리고 인기 안보 영상물을 상영하고 도민들과 함께 각종 장비를 체험하는 안보의식 고취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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