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최근 각종 경제지표상으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이 기세를 몰아 경제난을 조기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 전파를 통해 도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경제난 극복 동참 분위기 확산은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으로, 1단계(8월) 분위기 조성단계에서는 도·시군정의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경제난극복, 충남이 앞장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2단계(9월) 분위기 확산단계에서는 지역 언론의 협조를 받아 경제난 극복 특집·기획보도를 추진하고, 경제난 극복 콘서트, 경제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충남 경제비전을 확산시켜 나가고, 3단계(10월) 금융, 기업인, 경제관련 기관 등 유관기관·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민들에게 널리 확산시겨 나간다는 전략이다.
권희태 도 경제산업국장은 “경제는 분위기가 중요한 만큼 도민들에게 경제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어 최근 되살아나기 시작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충남이 경제난 극복을 선도해나가고자 한다”고 이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그동안 도는 민선4기 출범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정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아 전략적으로 추진한 시책들이 경제 위기 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규제 개선 건의, 문화재 지표조사 및 시·발굴제도 개선 등 일부시책의 경우 중앙정부의 정책결정을 리드하면서 경제위기 속에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에, 충남도는 지난날 통계청이 발표한 연평균 지역내총생산(GRDP)성장률이 9.7%를 기록,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민선4기 출범이후 2009년 6월말 기준으로 외자 26건에 48억 21백만달러, 기업 2,502개를 유치하는 등 경제 제1道의 면모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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