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 당진에서 오늘 12일부터 “2009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국기이자 올림픽 정식종목인 태권도의 세계대회 유치로 전세계에 서해안을 알리고 산업·관광 등 외자유입의 기회 마련으로 서해안 지역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2009 세계태권도 한마당대회는 당진 실내체육관에서 ▲개인부문(손날격파, 주먹격파, 발 격파, 종합격파) ▲단체부문(공인품새, 창작품새, 태권체조, 호신술, 팀 대항 종합경연) ▲기록부문(연속 몸 돌려 후려차기 격파, 높이 차기 격파 등) 등 11개 종목 35개 각 부문별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와 함께 기간 내내 사물놀이 공연, 음악동호회 공연, 장기자랑, 사진전 등 다양한 공연과 향토음식 체험, 지역 특산물 홍보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날 이완구 도지사는 “이번대회가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충남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행사는 충남도와 당진군(주관:세계태권도 한마당 조직위원회)주최로 당진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55개국 750여명의 외국인을 비롯한 4,000여명의 태권도 선수와 주민, 이완구 도지사, 유관기관・단체장 등 5,500여명이 참여한다.

한편, 올해 17회째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은 1회~13회까지는 국기원에서, 2006년(14회째)부터 지자체와 공동으로 개최하여 14회 전북 무주, 15회 경기 수원, 지난해 16회 대회는 미국 LA에서 개최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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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체육청소년과 체육정책담당
최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