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내 전 지역의 도로보수 민원지역, 제설작업 현장에 1시간내 도착하여 불편사항을 해결있게 되었다.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대덕구 문평동에서 서구 정림동으로 이전한 ‘도로관리소 및 품질시험실’ 개소식을 시의원, 관계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면서 밝힌 내용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박시장은 “신청사 이전으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어 도로보수 등 시민불편지역은 1시간내 현장에 도착하여 민원을 즉시해결 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신청사에서 새로운 각오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도로관리소는 ‘93년 대덕구 문평동 위치했으나 도로보수 및 제설작업을 위한 현장도착 시간이 지연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었을뿐만아니라 품질시험공간이 협소하여 다양한 자재시험도 어려워 시민들과 직원들로부터 건의를 받아 왔었다.

이에 박성효 대전시장은 ‘07년 6월 도로관리소 이전계획은 수립하고 ’08년 8월 공사를 착공, 사업비 35억 4천만을 투입하여 ‘09년 7월 공사를 완료하였다.

이번 신청사는 서구 정림동 8-1번지 10,946㎡의 부지에 지상2층으로 1층은 품질시험실 461㎡이며, 2층은 관리동과 보수원 대기실 등이 242㎡이고, 차고동은 690㎡로 총 연면적 1,413㎡규모로 건축되었다.

품질시험실에서는 현대화된 장비(38종 59기)와 시험종목 확대(143종목)로 체계적인 각종 공사의 품질시험이 가능해져 부실 시공요인을 사전 차단이 가능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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