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 WDC)서울2010’사업의 일환으로 신진디자이너들의 디자인역량 강화와 국내 디자인교육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2009 영디자이너 워크숍’을 8.12(수)부터 3개월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8.12~13일 올림픽파크텔에서 1차 워크숍 개최를 시작으로 2차 8.26~27, 3차 9.18일 총 3회 그리고 팀별 워크숍을 통해 ‘U-design'을 주제로 디자인서울의 현주소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조망해보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공식적으로 진행되는 3회 워크숍과 더불어 참가자들은 심도있는 결과물 도출을 위해 팀별로 디자인클러스터, 디자인창작스튜디오에서 수시로 만남을 갖고 공동 조사 및 협력기간을 충분히 가질 예정이다.

워크숍 주제인 ‘U-design'은 다시 팀별 수행 소주제 다음 4가지 유니버설(Universal), 유비쿼터스(Ubiquitous), 유니크(Unique), 바이 유(By U)로 나누어 서울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해 나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팀별 협력을 통해 창출된 결과물은 10. 9일부터 29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서울디자인올림픽2009를 통해 발표 및 전시되어 서울시민은 물론이고 국내외 참석자들에게 신진디자이너들의 역량과 열정을 보여주게 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서울시가 수여하는 수료증을 제공하고 특히 우수한 디자인을 제출한 우수팀에게는 상장수여 및 본인 희망시에 ‘2010 Interdesign 서울’ 우선 참여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워크숍은 Icsid와의 디자인교류 협력사업인 2010 Interdesign을 위한 사전 예비행사로, 내년 세계 영디자이너들과 함께 서울의 미래를 상상하는 워크숍 추진의 시험무대가 될 것이다.

Interdesign은 1971년부터 Icsid에서 주관하는 워크샵으로 세계각국의 디자이너들과 학생들이 국제적 이슈를 디자인을 통하여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공동 프로젝트이며 금년 3월 스웨덴에서 개최되었고 10월에는 멕시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09년 영디자이너 워크숍은 서울의 디자인 진흥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센터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술연구단체인 한국디자인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일반적인 디자인교육과정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8. 5일 지원자 마감결과 60명 모집에 14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09 영디자이너 워크숍’에 대한 신진디자이너들의 뜨거운 열정과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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