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우리나라 헌법의 탄생과 변천 과정을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헌법 교양 만화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헌법의 역사’를 발간하였다.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헌법의 역사’는 인기학습만화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등 다수의 저서로 잘 알려진 교양만화 저자 이원복 교수(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가 집필하였다.

이 책은 두 개의 소제목으로 총 29페이지 분량의 소책자이며, 대한민국 헌법이 탄생하기까지의 노력과 제헌국회의 성립, 제헌헌법의 탄생과 헌법 개정 과정 등의 내용이 역동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화를 이끌어가는 해설자가 어렵거나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 헌법의 역사를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옛 이야기를 전해주듯 대화하는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먼저 ‘우리 헌법은 어떻게 태어났나?’를 주제로 우리의 삶과 헌법을 연결하여, 대한민국 헌법이 탄생할 수 있었던 수많은 노력들에 관하여 정리하였다.

두 번째로 ‘우리 헌법이 걸어온 길’이라는 소제목으로 우리나라 헌법이 아홉 번의 개헌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 헌법의 역사를 배우고 헌법의 소중함과 헌법정신·이념을 깨닫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헌법의 역사’는 ‘09년 법무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헌법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발간된 것이며, 전국 학교·공공도서관 등에 무료로 보급하여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에는 우리나라 헌법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헌법 교양만화 ‘만화로 배우는 우리나라 헌법’을 발간·보급한 바 있다.

이 외에도 ‘09년에 불경기 극복을 위해 도움이 되는 생활법률 지식을 정리한 ‘불경기를 이겨내는 생활법률’(‘09. 2.), 사이버범죄 유형에 따른 예방 및 피해구제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해설한 ‘아뿔싸! 알면서도 속는 사이버 범죄’(‘09. 4.), 유괴·납치 등 범죄 피해유형과 학부모의 대처방법을 내용으로 하는 ‘엄마는 보디가드’(‘09. 5.)를 발간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책자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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