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8월 11일 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회 성공 기원을 위해 박준영 도지사, 광주·전남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갖고 4일간의 국토 순례길에 나섰다.

광주전남 총학생회 협의회(회장 이영옥) 주관으로 열린 이날 발대식은 F1 성공기원 결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또한 참가 내빈들과 함께 도청 광장에서 후광로에 이어지는 0.5㎞의 자전거 대행진을 펼쳤다.

이날 발대식에는 광주·전남 총 11개 대학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3박 4일동안 도청을 출발하여 경남 하동, 광양, 순천, 보성, 장흥, 강진, 영암, 나주, 광주 5.18공원으로 이어지는 총 250㎞를 영호남을 종단한다.

이번 국토순례은 광주전남 대학생이 함께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장정 완주를 통해 잠재된 열정을 이끌어 내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하는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하나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전남의 운명을 바꾸는 자랑스런 역사의 한 페이지를 같이 장식할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알리기 위해 나서준 대학생들의 애향정신에 고마움을 표하고 무사 귀환을 당부하였다.

더불어, F1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광주전남 대학생 자전거 순례단은 F1 성공기원 결의문을 통해 2010년 F1대회의 성공을 위해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시키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한, 향후 대학 신문과 대학 축제를 대상으로 F1 홍보이벤트를 펼치고 대학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자체적으로도 학생들의 F1의 관심 제고를 위해 온 힘을 쏟기로 했다.

윤진보 F1대회 준비기획단장도 “향후 F1 대회 붐 조성을 위해 대학생 F1 홍보단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F1 대회 홍보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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