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도시가스 공급비용 조정” 안건 처리를 위해 소비자단체 등 물가관련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대책회의를 개최, 도시가스 요금을 확정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역경제 생산위축, 소비감소, 물가상승 등으로 이어져 서민부담이 가중되는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설명하고 하반기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안정 지원을 위한 도 차원의 물가안정대책에 대한 유관기관단체의 협조를 구하고 우리지역에 당면한 ‘도시가스 공급비용 조정’안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하반기 물가안정을 위하여 비상경제 종합대책 T/F팀 운영, 지방공공요금 인상자제 등 물가관리를 내실화하고 도, 시군, 국세청,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물가지도반을 운영하는 등 물가안정의 내실화를 기한다.

농협, 수협, 농산물유통공사의 농축수산물의 수급동향과 가격안정대책,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의 물가안정화 대책, 소비자단체의 물가안정을 위한 시민운동 전개 등 상호 기관간 긴밀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물가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하였다.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도시가스 공급비용 조정’은 금년도 하반기 불투명한 경제전망과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주택난방용 기준으로 포항, 경주, 영천은 동결하고, 기타 지역은 소비자 요금 0.7%~2.0%정도를 인상하는 것으로 확정하였다.

지역별로는 도시가스(주택 난방용) 1㎥당 (현행 → 조정)
- 포항 : 754.44원 → 754.44원(동결)
- 김천,구미,칠곡 : 750.35원 → 755.52원(증 5.17원)
- 경주,영천 : 798.32원 → 798.32원(동결)
- 영주 : 813.01원 → 829.10원(증 16.09원)
- 안동 : 1137.62원 → 1163.62원(증 26.00원)으로 조정하였다.

이번 도시가스 인상 배경은 전문회계법인의 용역결과 전년도(‘08년도) 동결에 따른 인상요인과, 물가인상, 사회적 배려자에 대한 요금감면 등 전반적으로 인상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나 인상요인 일부를 반영하고 가정용 기본요금과 수송용 요금은 동결하기로 하였다

경북도에서는 안동, 영주, 문경, 상주, 예천 등 북부지역과 영덕, 청도 등 도내 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천연가스 주배관망 사업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2013년까지는 값싸고 친환경적인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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