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및 지역 활성화 사업 공동 참여
2009년 8월 12일(수) 추진단은 빛고을문화커뮤니티센터(2010년 2월 완공예정)와 조선대 태양에너지교육홍보관(2011년 완공예정)의 관계자들과 회의를 가진 후 공연일번지 소극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아시아예술극장과 문화전당 인근 공연장들과의 동반자적인 협력을 통해 광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한다.
이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종합계획(2007.10) 상에 명기된 “광주지역의 중장기 공연수요 예측 및 기존 공연장의 활용 방안 등 연구”의 일환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광주의 공연 문화 예술적 환경 조성을 위한 축제 및 운영프로그램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화전당 5개원 중의 하나인 아시아예술극장은 그동안 운영 및 마케팅 방안 연구와 각종 시범사업들을 통해 아시아예술극장의 개관 전후 운영 기반을 구축해왔다.
※ 아시아예술극장 : 2012년 광주광역시에 완공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민주평화교류원, 아시아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아시아예술극장, 어린이지식문화원 등 5개원으로 구성된다. 그 중 아시아예술극장은 미리보는 공연장으로 시민들이 공연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전통의 현대화 및 아시아 현 시대의 창조·실험적인 작품 지원을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 공연을 만들어내는 공간이다. 아시아 공연예술의 제작·실연·유통이 동시에 이뤄지는 상설제작시장(Factory Shop) 개념의 공간분할이 되는 가변형 대극장(2,000석)과 기존 장르 공연을 수용하거나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대 고정형 중극장(550석)이 위치한다.
이번 지역 공연장의 방문 및 협의를 통해 아시아 컨템포러리 축제, 예술가 레지던시 축제 등 특화된 축제를 기획하여 지역 공연장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연문화를 바탕으로 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상주 예술단체들의 창·제작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하여 좋은 조건에 공연장들을 연결시켜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일원화된 체계를 통해 보다 우수한 명품 브랜드 공연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의 특·장점을 살리고 문화 다양성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역 학교와 공연장을 상호 연결·지원하여 다양한 아시아 문화예술 교육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다문화 공연 서비스’를 지역 공연장들과 같이 준비할 계획이다.
지역 공연장들과의 협력은 향후 지속적인 업무 협의와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나가고 그 효율성을 입증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추진단은 문화전당 개관 이후에도 광주지역 공연장과 통합 마케팅 및 티켓 판매 대행, 예술경영 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여 운영비 절감, 고객 관리, 축제 등을 통한 지역 브랜드화 등을 추진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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